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9-07-02 주병순 4422 0
47213 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7-02 김명준 5272 0
47215 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  2009-07-02 김중애 4652 0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7-03 장병찬 1,1152 0
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09-07-03 김중애 5822 0
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04 김광자 5082 0
47245 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   2009-07-04 이부영 5072 0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9-07-04 주병순 7552 0
47249 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7-04 박명옥 7062 0
47254 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1|  2009-07-04 김중애 5472 0
47256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  2009-07-04 김중애 6002 0
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  2009-07-04 김중애 4922 0
47270 7월 5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3|  2009-07-05 권수현 4482 0
472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   2009-07-05 김명순 4242 0
47274 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   2009-07-05 이부영 4462 0
4727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9-07-05 주병순 4712 0
47279 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   2009-07-05 김중애 6852 0
47280 † 새 가족 찾기 기도문 |1|  2009-07-05 김중애 8792 0
47299 기적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13주일 강론)   2009-07-06 송월순 8522 0
473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9   2009-07-07 김명순 9832 0
47345 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   2009-07-08 김중애 4482 0
47355 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 |1|  2009-07-09 장이수 4692 0
47375 † 불같는 성령   2009-07-09 김중애 1,3192 0
47377 열왕기하 9장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   2009-07-09 이년재 4982 0
473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2   2009-07-10 김명순 4052 0
47395 뱀의 논리 <와> 하느님의 논리 [ 99 와 1 ] |3|  2009-07-10 장이수 3992 0
47401 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. |1|  2009-07-10 이년재 4572 0
47402 하늘나라   2009-07-10 김중애 4382 0
47410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27-29 묵상/ 창조주 하느님 ... |1|  2009-07-11 권수현 4032 0
47416 하늘의 여왕 (기도하시는 어머니)   2009-07-11 김중애 54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