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  2005-12-29 정복순 7402 0
14867 마음이 청결한 사람   2006-01-11 장병찬 7403 0
15745 나의 십자가 !!! |1|  2006-02-17 노병규 7403 0
163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>   2006-03-13 이범기 7402 0
16395 ♧ 사순묵상 - 주님과의 약속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15 박종진 7402 0
16718 3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예수를 만난 사람 |2|  2006-03-28 조영숙 74014 0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  2006-04-18 주병순 7401 0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3 정복순 7404 0
18015 기쁘게 삽시다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25 조경희 7406 0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11 정복순 7405 0
19463 [오늘 복음묵상] 감동과 보람이라는 이름으로...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8-02 노병규 7406 0
20025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의 다른점. |6|  2006-08-25 장이수 7404 0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  2006-09-26 양춘식 74011 0
2126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5. 무엇을 묻고 싶으세요(마르 11, ...   2006-10-09 박종진 7403 0
21298 < 17 > 괴짜수녀일기 / 내‘방향 장애증’은 못 말려 |2|  2006-10-10 노병규 7404 0
21640 [저녁묵상] 도전 없는 과실 |4|  2006-10-20 노병규 7408 0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11-03 박영희 7404 0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 ... |2|  2006-11-07 권수현 7404 0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  2006-11-11 정정애 7406 0
22357 주여, 오늘의 나의 길에서 |8|  2006-11-13 윤경재 7406 0
22625 '충실하고 성실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22 정복순 7405 0
22925 날마다 주님만을 따르는 삶-----2006.11.30 목요일 성 안드레 ... |2|  2006-11-30 김명준 7409 0
23389 하늘 사다리 - 우물쭈물하다가 (9 ) |7|  2006-12-13 홍선애 7407 0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12-14 장병찬 7403 0
23585 기쁨과 음악 |1|  2006-12-19 유웅열 7402 0
24241 [아침 묵상]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|7|  2007-01-09 노병규 74012 0
24256 아주 특별한 아이들과의 피정 / 이인주 신부님 |12|  2007-01-09 박영희 7406 0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  2007-01-17 노병규 74013 0
24894 [저녁 묵상]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ㅣ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1-28 노병규 74012 0
25099 (308) 착한 신부 되게 해주세요 / 김충수 신부님 |4|  2007-02-03 유정자 7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