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2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5주일 - 열 두 제자의 파견   2009-07-11 원근식 5582 0
47429 7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7-1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09-07-12 권수현 4182 0
474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3   2009-07-12 김명순 3842 0
47443 † 현존하시는 예수님!   2009-07-12 김중애 5422 0
474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13 김광자 4892 0
47451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형제자매로 대접하기 |1|  2009-07-13 권수현 4822 0
47459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  2009-07-13 김중애 6662 0
47486 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  2009-07-14 안현신 1544 0
47464 열왕기하 13장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  2009-07-13 이년재 3902 0
47471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3)   2009-07-14 김중애 5362 0
47488 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3) |4|  2009-07-14 안현신 1643 0
47476 ♡ 축복 ♡ |2|  2009-07-14 이부영 6612 0
474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6   2009-07-15 김명순 4032 0
4750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  2009-07-15 주병순 4112 0
47512 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[십자가의 벗] |1|  2009-07-15 장이수 6292 0
47518 ♡ 세월 건지기 ♡   2009-07-15 이부영 4322 0
47521 ‘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[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] |1|  2009-07-15 장이수 4192 0
47525 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밤하늘 |2|  2009-07-16 권수현 4412 0
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  2009-07-16 김명순 4182 0
47532 ♡ 나의 마음 ♡   2009-07-16 이부영 5122 0
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9-07-16 주병순 4462 0
47549 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6 이년재 4792 0
47551 아무것도 아닌것처럼~~^^ |4|  2009-07-16 김중애 6962 0
47559 †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09-07-17 김중애 4302 0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  2009-07-17 김명순 3792 0
475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09-07-17 주병순 3552 0
47575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09-07-17 김중애 4602 0
47580 자연 <과> 문명 [ 해방의 욕구와 지배의 욕망 ] |1|  2009-07-17 장이수 8012 0
47581 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   2009-07-17 장병찬 3942 0
47591 † 축성된 생활   2009-07-18 김중애 4412 0
47598 마음과 육신의 상처를 공감해 주시는 분- 윤경재 |1|  2009-07-18 윤경재 4642 0
47604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  2009-07-18 김중애 4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