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026 “예수님을 만나십시오” /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님   2013-12-24 김세영 6953 0
86025 성탄을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. |3|  2013-12-24 이기정 95914 0
86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곰곰이 생각해야 할 소재   2013-12-23 김혜진 7907 0
86022 하느님의 뜻을 나의 운명으로   2013-12-23 강헌모 6274 0
86021 집행유예 인생   2013-12-23 최세웅 5581 0
8602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  2013-12-23 이근욱 3983 0
8601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- ▒ |1|  2013-12-23 박명옥 6991 0
86019 Re: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- ▒   2013-12-23 박명옥 4631 0
86017 12월24일(월) 聖女 아델라 님♥   2013-12-23 정태욱 4881 0
86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12-23 이미경 1,0559 0
860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3년 12월 2 ... |1|  2013-12-23 강점수 5174 0
860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3. 12. ...   2013-12-23 강점수 4493 0
86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3년 12월 2 ...   2013-12-23 강점수 4984 0
86011 가족이란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3-12-23 강헌모 6396 0
86010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13-12-23 주병순 4151 0
86009 ♡ 아기의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3-12-23 김세영 60910 0
86008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  2013-12-23 이부영 4262 0
8600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23일 대림 제 ... |2|  2013-12-23 신미숙 64516 0
86006 이름이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냅니다.   2013-12-23 유웅열 7570 0
86005 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8   2013-12-23 박윤식 3712 0
86004 운명이다 -삶의 의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3-12-23 김명준 5936 0
86003 ●마음의 정결(2)   2013-12-23 김중애 4101 0
8600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3일 월요일   2013-12-23 김중애 3860 0
8600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13-12-23 조재형 3716 0
86000 12월 23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12-23 노병규 56610 0
85999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  2013-12-23 장이수 3701 0
85998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 이채시인 낭송시 |1|  2013-12-22 이근욱 4050 0
85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대 |1|  2013-12-22 김혜진 7069 0
85996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? - 로마 1,1 #[가대림4주일2독]   2013-12-22 소순태 3890 0
85995 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[마리아가 미운 공동체]   2013-12-22 장이수 4040 0
85994 무엇을 따라 살아야할지   2013-12-22 이기정 46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