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49 제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   2005-10-02 정복순 7392 0
13117 집회서에서 지혜를 찾아 봅시다.   2005-10-27 최혁주 7391 0
13685 퍼온글 |4|  2005-11-22 조송자 7390 0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  2005-12-22 김은미 7391 0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  2005-12-26 조영숙 7396 0
14988 성전(聖戰) |3|  2006-01-16 이인옥 7396 0
15359 제주에서 살다보면... |2|  2006-02-01 노병규 73913 0
16427 '어떤 밭 주인이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06-03-16 정복순 7394 0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  2006-04-14 이인옥 73912 0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  2006-05-31 홍선애 7393 0
18877 '우거지' 자매 |3|  2006-07-07 노병규 7394 0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  2006-07-16 노병규 7399 0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  2006-07-27 유정자 7394 0
20418 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  2006-09-09 장병찬 7399 0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  2006-10-28 김두영 7391 0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  2006-11-13 유정자 7394 0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  2006-11-16 노병규 7396 0
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|4|  2006-11-24 장병찬 7394 0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  2006-12-09 노병규 7396 0
23694 기쁨과 행복 |4|  2006-12-22 유웅열 7391 0
24336 (289) 말씀지기>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|18|  2007-01-11 유정자 7397 0
26192 평범 속의 비범, 평범 속의 영광 |8|  2007-03-19 황미숙 7398 0
27416 오늘의 묵상 (5월 10일) |11|  2007-05-10 정정애 7397 0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  2007-05-16 윤경재 7396 0
27560 Re:못난이 선인장 |4|  2007-05-16 윤경재 4923 0
27889 기도하는 집! 주객전도 |3|  2007-06-01 허윤석 7395 0
28390 용서하는 행동은 주저 말고 즉시 옮겨야 합니다. |6|  2007-06-24 윤경재 7395 0
29825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8-31 노병규 73913 0
30132 오늘의 묵상(9월 14일) |16|  2007-09-14 정정애 73911 0
34021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25 노병규 73916 0
34779 ◆ 아픈 사랑이 들어있는 선물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3-24 김혜경 73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