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20 야곱의 우물(8월 12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금요일(인생의 동반자 ... |3|  2005-08-12 권수현 7381 0
11941 야곱의 우물(8월 14일)-->>♣연중 제20주일(예수님의 거절)♣ |1|  2005-08-14 권수현 7381 0
12288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  2005-09-11 장병찬 7383 0
124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21 노병규 7388 0
12424 빠다킹/조명연(마태오)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|3|  2005-09-21 노병규 7864 0
13246 [1분 묵상] 누구에게 매어 있느냐> |2|  2005-11-02 노병규 7384 0
13926 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|3|  2005-12-04 조영숙 7385 0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  2005-12-10 김은미 7383 0
14208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05-12-15 장병찬 7382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81 0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  2006-01-14 박규미 7383 0
15281 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   2006-01-28 박규미 7382 0
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...십자가의 길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7387 0
16441 주님이 내게 주신 것보다 다른 것이.... -여호수아45 |2|  2006-03-17 이광호 7381 0
1666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3-25 정복순 7383 0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26 이미경 7387 0
16725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  2006-03-28 장병찬 7383 0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1 이미경 7388 0
17930 어느 사제 |3|  2006-05-21 김성준 7383 0
18223 성심의 그느르심, 아늑한 이 동산에... |1|  2006-06-05 노병규 7382 0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  2006-06-26 노병규 7386 0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0 정복순 7383 0
2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16 이미경 7385 0
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9-30 이미경 7386 0
22101 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 |5|  2006-11-05 노병규 73812 0
24614 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, 관인대 ... |2|  2007-01-19 배봉균 7387 0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  2007-02-07 박영희 73810 0
26291 [복음 묵상]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7-03-22 양춘식 7388 0
27643 ◑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|2|  2007-05-20 이부영 7382 0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  2007-06-08 권수현 7387 0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7-07-17 김명준 73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