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800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3-12-13 주병순 3631 0
85799 방치(放置)   2013-12-13 소순태 4741 0
85798 ♥종말과 공동체 생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2-13 장기순 4153 0
85797 만남은 하느님의 돌보심이 있는 것이고 관계는 세상에 관한 것입니다. |1|  2013-12-13 유웅열 5341 0
857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3일 금요일 |1|  2013-12-13 김중애 4250 0
8579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3일 대림 제 ... |4|  2013-12-13 신미숙 77115 0
85794 2013. 12. 13. 금.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송영 ... |1|  2013-12-13 노병규 62010 0
85793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13-12-13 조재형 4949 0
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|5|  2013-12-12 이기정 5057 0
85791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|3|  2013-12-12 박승일 4837 0
85790 인품의 향기...... |4|  2013-12-12 김중원 6801 0
85789 12월13일(금) 숲정이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..   2013-12-12 정태욱 4744 0
85787 12월13일(금) 聖女루치아, 聖女오틸리아 님♥   2013-12-12 정태욱 4264 0
8578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12-12 이근욱 4523 1
85785 누가 큰 사람인가? |1|  2013-12-12 강헌모 5351 0
85784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3-12-12 유웅열 5813 0
85783 바리사이 양심   2013-12-12 소순태 4101 0
85782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  2013-12-12 소순태 3861 0
85781 밀린 숙제   2013-12-12 이부영 4801 0
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3-12-12 주병순 4742 0
857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12-12 이미경 97210 0
85778 ■ 묵주기도 10[환희의 신비 3단 : 3/3]   2013-12-12 박윤식 5643 0
8577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2일 대림 제 ... |2|  2013-12-12 신미숙 70915 0
85776 나와의 싸움 -외로움, 두려움, 그리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3|  2013-12-12 김명준 7659 0
857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2일 목요일   2013-12-12 김중애 4400 0
85774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3-12-12 조재형 51013 0
85773 2013. 12. 12.대림 제2주간 목요일 /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3-12-12 노병규 5318 0
85772 ♡ 무슨 소리하는 것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2-12 김세영 93510 0
85771 지금은 이 세상에 살지만 |2|  2013-12-11 이기정 5207 0
85770 번역서인 성경의 본문에는 "하늘나라" 라는 번역 표현은 없습니다. |1|  2013-12-11 소순태 4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