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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을 청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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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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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신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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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9 |
김민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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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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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2 |
양다성 |
7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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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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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김성준 |
7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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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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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7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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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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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김명준 |
7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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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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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양다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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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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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김광일 |
7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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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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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4 |
정복순 |
7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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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살겠습니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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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2 |
노병규 |
7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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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심을 두려워하는 사제와 바리사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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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7 |
김선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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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의 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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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8 |
김명준 |
73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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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삶의 근본 목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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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30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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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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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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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평화 - 정규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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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6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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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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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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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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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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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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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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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상[나날이 새롭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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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김두영 |
7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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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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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2 |
김두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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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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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5 |
홍선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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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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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7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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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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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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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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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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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1월2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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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5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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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려워하지 말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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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30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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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삶으로의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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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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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불꽃이 되었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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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8 |
홍선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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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(5월 2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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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8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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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집착에서 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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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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