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1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9. 타인과 좋은 관계를 가지라. |3|  2006-01-21 박종진 7365 0
15309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06-01-30 주병순 7363 0
15612 당신을 사랑하기에 !!! |2|  2006-02-12 노병규 7364 0
15919 낮아지게 하옵소서 !!! |2|  2006-02-24 노병규 7363 0
1627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  2006-03-10 장병찬 7360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365 0
1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1 이미경 7366 0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  2006-06-08 박영희 7365 0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  2006-06-17 최태성 7363 0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  2006-06-24 박영희 7368 0
1866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6-06-26 주병순 7362 0
19172 고해성사를 절대로 미루지 마십시오   2006-07-20 장병찬 7365 0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  2006-08-10 김혜경 73611 0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  2006-08-12 홍선애 7363 0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8-15 이미경 7364 0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16 노병규 7363 0
20029 [오늘 복음묵상]동시에 발생하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8-25 노병규 7363 0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6-08-29 주병순 7361 0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  2006-09-04 김두영 7364 0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  2006-09-10 노병규 73610 0
21020 [주일 새벽묵상] What is life? - Mother Teres |11|  2006-10-01 노병규 73618 0
21393 [새벽묵상] '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' |3|  2006-10-13 노병규 7366 0
21980 +겨자씨와 누룩(루가13;18~21).   2006-11-01 김석진 7360 0
22093 가을의 기도 |3|  2006-11-05 김두영 7362 0
22096 행복한 가정 만들기 |2|  2006-11-05 장병찬 7361 0
22964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. |3|  2006-12-01 윤경재 7367 0
22971 Re : 송무백열(松茂栢悅)과 혜분난비(惠焚蘭悲), 백아절현(伯牙絶絃 ... |2|  2006-12-01 배봉균 3897 0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05 정복순 7363 0
23137 하느님 감사 합니다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13|  2006-12-06 오상옥 7366 0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  2006-12-10 김양귀 7364 0
23308 (272) 진짜 사진가 / 김귀웅 신부님 |11|  2006-12-11 유정자 73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