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625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8|  2013-12-04 지요하 1,05514 3
85624 12월5일(목) 聖女 크리스티나 님♥   2013-12-04 정유경 6133 0
8562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3-12-04 주병순 4412 0
85622 하느님만을 믿습니다   2013-12-04 이부영 5261 0
85621 치유를 위한 옳바른 정신과 헌신적인 노력 |1|  2013-12-04 유웅열 5991 0
856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12-04 이미경 1,23716 0
85619 하느님의 넘치는 축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7|  2013-12-04 김명준 87312 0
85618 ■ 묵주기도 4[환희의 신비 1단 : 3/3] |1|  2013-12-04 박윤식 7121 0
85617 ♡ 품어 생각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3-12-04 김세영 97515 0
8561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4일 대림 제 ... |1|  2013-12-04 신미숙 86514 0
8561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13-12-04 조재형 57313 0
85614 예수님을 닮아갈 길 |2|  2013-12-03 이기정 59912 0
85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넉넉하면 모두가 넉넉해진다 |3|  2013-12-03 김혜진 1,13319 0
85611 #5 다의 양심(多疑良心, 의심많은/주저하는 양심) |3|  2013-12-03 소순태 4161 0
856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03 이미경 6827 0
85609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 |3|  2013-12-03 이근욱 4941 0
85608 12월4일(수) 聖女 바르바라 님♥ |2|  2013-12-03 정유경 5041 0
85607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|1|  2013-12-03 이부영 7631 0
85606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2-03 임종옥 6300 0
85603 찬양의 삶 -최고의 복음 선포이자 건강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5|  2013-12-03 김명준 80912 0
8560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12-03 주병순 4341 0
85601 ■ 묵주기도 3[환희의 신비 1단 : 2/3]   2013-12-03 박윤식 6140 0
85600 나 자신을 죽여야 이웃의 얼굴에 꽃이 핀다.   2013-12-03 유웅열 6913 0
8559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3일 프란치스 ... |13|  2013-12-03 신미숙 99411 0
85605 Re: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3일 프 ... |1|  2013-12-03 김종득 5558 0
85598 성 프라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|6|  2013-12-03 조재형 85618 0
85597 ♡ 복음을 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9|  2013-12-03 김세영 1,24414 0
85596 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2|  2013-12-03 김중애 6312 0
85594 ●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|4|  2013-12-03 김중애 6404 0
8559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3일 화요일   2013-12-03 김중애 4391 0
1710 언제부턴가 힘들어진 기도 |14|  2013-12-02 김승현 2,2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