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  2006-12-23 홍선애 7366 0
24227 한 형제가 추위에 떨 때 |17|  2007-01-08 박영희 73611 0
24765 이중성 극복하기 |13|  2007-01-24 황미숙 73611 0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  2007-01-26 유웅열 7365 0
25735 십자가의 길 기도2 - 8처~14처 |1|  2007-02-27 박미라 7362 0
26453 오늘의 묵상 (3월30일) |7|  2007-03-30 정정애 7365 0
26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9 이미경 7365 0
27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5-05 이미경 7369 0
29632 애야, 음식 다 식는다.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7-08-23 노병규 73611 0
31426 (400) 퇴학 면한 59.5 / 김충수 신부님 |5|  2007-11-07 유정자 7366 0
31597 회개하지 않으면 감지하지 못한다 [금요일] |24|  2007-11-15 장이수 7366 0
31599 종교적 사기 (공동구속자 사기) [가톨릭교회교리서] |12|  2007-11-15 장이수 3171 0
31598 공동 구속자 = 공동 그리스도 = 공동 메시아 |2|  2007-11-15 장이수 3241 0
31607 마음 한번 쉬어 가게나! |13|  2007-11-16 황미숙 73610 0
32821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 공현대축일 강론)   2008-01-08 송월순 7363 0
33899 오늘의 묵상(2월21일) |30|  2008-02-21 정정애 73619 0
34437 위와 아래, 하늘과 땅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1 정복순 7364 0
34938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30 최익곤 7366 0
37915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|6|  2008-07-24 최익곤 7367 0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  2008-09-20 유웅열 7368 0
41632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  2008-12-03 장병찬 7363 0
41718 Music for the Soul |3|  2008-12-05 박영미 7360 0
421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0 김광자 7365 0
42588 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때 해야하나? |6|  2009-01-03 유웅열 7366 0
4310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... |2|  2009-01-20 주병순 7363 0
57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11 이미경 73615 0
59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16 이미경 73616 0
68760 11월 10일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10 노병규 73616 0
69841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22 노병규 73614 0
72595 + 계산에 밝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0 김세영 73613 0
729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  2012-05-07 김혜진 73610 0
75485 묵상으로 이해한 카나의 혼인잔치 |3|  2012-09-13 이정임 7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