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592 새롭게 태어나면 하느님이 아버지입니다.   2013-12-02 이기정 5109 0
85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13-12-02 이미경 1,48914 0
85590 결국 '마음' !! |1|  2013-12-02 김영범 6462 0
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|3|  2013-12-02 이황희 1,8964 0
85587 1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|2|  2013-12-02 이근욱 4531 0
85586 ■ 묵주기도 2[환희의 신비 1단 : 1/3]   2013-12-02 박윤식 6281 0
85585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. |1|  2013-12-02 유웅열 9153 0
85584 12월3일(화) 聖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님♥   2013-12-02 정유경 4534 0
85583 하늘나라의 꿈 -하느님을 꿈꾸는 사람이 되십시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3-12-02 김명준 8399 0
85582 12월의 엽서   2013-12-02 이부영 6273 0
1709 묵주기도를 하면서.. |3|  2013-12-02 유가영 1,7802 0
85581 ♡ 믿음에 달려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6|  2013-12-02 김세영 1,24013 0
85580 애환에 대하여 기도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2-02 김은영 6186 0
8557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  2013-12-02 주병순 4502 0
85578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  2013-12-02 노병규 74115 0
8557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2일 대림 제 ... |4|  2013-12-02 신미숙 67112 0
85576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4|  2013-12-02 조재형 53612 0
85575 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  2013-12-02 김중애 5242 0
85574 ◎따스한 말 한마디 |2|  2013-12-02 김중애 5572 0
85572 ●전례정신 습득(5) |2|  2013-12-02 김중애 3972 0
8557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일 월요일   2013-12-02 김중애 3681 0
85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감, 치유의 시작 |4|  2013-12-01 김혜진 1,21321 0
85569 하늘을 감동시키는 사람 |4|  2013-12-01 이기정 60610 0
85568 ■ 묵주 기도 1['신비'를 묵상하면서][1/1] |4|  2013-12-01 박윤식 1,0287 0
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  2013-12-01 신옥순 4735 0
855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12-01 이미경 93313 0
85565 12월2일(월) 聖女 비비아나 님♥   2013-12-01 정유경 5273 0
85564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. |2|  2013-12-01 유웅열 5656 0
85563 새로운 시작 -대림을 맞는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3-12-01 김명준 6467 0
85562 < 김유정 신부의 교리신학 강의 > |3|  2013-12-01 김세영 88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