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4232 0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5002 0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2 김광자 5802 0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  2009-11-02 유웅열 4872 0
50372 ♡ 아베! ♡   2009-11-02 이부영 4452 0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  2009-11-02 주병순 4632 0
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   2009-11-02 이년재 4732 0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  2009-11-03 김수복 4082 0
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,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 ...   2009-11-03 주병순 4082 0
50407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|4|  2009-11-04 김광자 6052 0
504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4 김광자 6632 0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  2009-11-04 김명순 3972 0
50418 ♡ 행복한 사람 ♡   2009-11-04 이부영 5012 0
50425 빚진 인생 ▷ 글쓴이 : 일곱천사   2009-11-04 이부영 5262 0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9-11-04 주병순 4632 0
5043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4   2009-11-05 김명순 4162 0
50448 [11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5 장병찬 1,4252 0
5045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9-11-05 주병순 4452 0
50459 세상의 '머리 좋은 머저리'들에게 |1|  2009-11-05 지요하 4222 0
50468 예수님 = 하아구(하느님의 아들 구원자) |1|  2009-11-06 임성호 3752 0
50470 가치를 지키며 의롭게 살자! |1|  2009-11-06 유웅열 5832 0
50478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6 장병찬 6182 0
50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7 김광자 4262 0
50512 <연중 제32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07 송영자 3562 0
50513 코피 터진 애띤 청년   2009-11-07 이근호 4072 0
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  2009-11-08 김광자 4192 0
50532 <휴지보다는 손수건!> |2|  2009-11-08 송영자 7112 0
5053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  2009-11-08 주병순 3892 0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08 장병찬 4562 0
505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9 김광자 6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