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7   2009-11-09 김명순 3712 0
50546 ♡ 살아계신 성령 ♡   2009-11-09 이부영 5092 0
50550 매일의 미사 성제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9 장병찬 5622 0
50552 <어느 채식주의자의 우김질>   2009-11-09 송영자 5862 0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  2009-11-10 유웅열 5162 0
50576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19 묵상/게으름 |1|  2009-11-10 권수현 4892 0
50580 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   2009-11-10 송영자 1,3682 0
5058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09-11-10 주병순 4182 0
50587 토빗기14장 토빗의 유언과 죽음 |4|  2009-11-10 이년재 3992 0
50590 하루살이 군무(群舞)   2009-11-10 손영줄 4492 0
50602 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31-40 묵상/ 하늘나라 보물 ... |1|  2009-11-11 권수현 4762 0
50616 열 사람의 나병환자   2009-11-11 김용대 6232 0
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  2009-11-12 김용대 8252 0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9-11-12 주병순 1,3942 0
50645 "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1-12 김명준 4172 0
50665 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   2009-11-13 송영자 4942 0
50676 <연중 제33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14 송영자 7192 0
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09-11-14 주병순 9682 0
50686 나 부터 사랑하세요 |6|  2009-11-15 김광자 6232 0
50695 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13-2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11-15 권수현 4122 0
50699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  2009-11-15 김용대 1,0592 0
50700 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|2|  2009-11-15 이년재 3552 0
50701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  2009-11-15 주병순 4452 0
50706 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5 장병찬 4772 0
5070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4|  2009-11-16 김광자 6412 0
50709 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 |1|  2009-11-16 이순의 5092 0
50718 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6 장병찬 4062 0
50725 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 |1|  2009-11-16 이년재 4572 0
50746 ♡ 오소서! ♡   2009-11-17 이부영 4562 0
50750 <신도, 그는 누구인가?> - 변진홍 |1|  2009-11-17 송영자 4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