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0757	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	2009-11-17	주병순	372	2	0
50761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	2009-11-18	김광자	608	2	0
50764	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	2009-11-18	송영자	528	2	0
50765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	2009-11-18	김명순	401	2	0
50788	언제나 그리움으로 |4|	2009-11-19	김광자	662	2	0
50791	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	2009-11-19	유웅열	492	2	0
50795	♡ 하나되게 하소서. ♡	2009-11-19	이부영	596	2	0
5080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11-20	김광자	506	2	0
50815	♡ 시련을 기쁨으로 ♡	2009-11-20	이부영	653	2	0
50817	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0	장병찬	527	2	0
50828	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0	장병찬	501	2	0
50835	뒷모습 |2|	2009-11-21	이재복	436	2	0
50838	참된 기도는 봉헌이다. |1|	2009-11-21	유웅열	527	2	0
50853	미리 읽는 복음 연중 제34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	2009-11-21	원근식	480	2	0
50878	펌 - (78) 그분께	2009-11-23	이순의	445	2	0
5087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11-23	김광자	534	2	0
50887	♡ 살아계신 분 ♡	2009-11-23	이부영	484	2	0
50888	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가난한 과부의 얼굴 |1|	2009-11-23	권수현	516	2	0
50897	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	2009-11-23	주병순	449	2	0
50901	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	2009-11-23	노병규	639	2	0
5091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0	2009-11-24	김명순	459	2	0
50931	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4	장병찬	623	2	0
50942	11월 25일 야곱의 우물-루카 21,12ㄴ-19 묵상/ 내 목자이신 ... |1|	2009-11-25	권수현	516	2	0
50950	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	2009-11-25	주병순	400	2	0
50953	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5	장병찬	520	2	0
50969	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0-28 묵상/아직은 자비의 날 ... |1|	2009-11-26	권수현	482	2	0
50979	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	2009-11-26	주병순	459	2	0
50980	오늘의 복음 묵상 -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. |1|	2009-11-26	박수신	555	2	0
5098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11-27	김광자	538	2	0
51010	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사람들	2009-11-27	박수신	44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