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7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...   2000-02-29 김종연 2,64112 0
4402 살인 미소   2003-01-05 양승국 2,64132 0
113106 7.8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7-08 송문숙 2,6410 0
114087 연중 제20주간 수요일(8/23) “빈손으로 서 있는 사람들”   2017-08-23 박미라 2,6412 0
118547 사순 제2주일 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 서공석 신부   2018-02-24 원근식 2,6412 0
129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 ... |6|  2019-05-27 김현아 2,6419 0
674 7월4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7-02 조한구 2,6402 0
111364 성주간 월요일 독서 묵상   2017-04-10 강헌모 2,6401 0
119488 4.4.♡♡♡그분이 먼저 알려 주셔야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04 송문숙 2,6403 0
120324 5.8."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2|  2018-05-08 송문숙 2,6402 0
120466 수원교구 성복성당 4차 효도여행(청남대)/녹암 진장춘   2018-05-14 진장춘 2,6401 0
125973 ★ 토마스 머튼의 침묵 |1|  2018-12-14 장병찬 2,6401 0
1290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게 하러 오신 예수님 |4|  2019-04-13 김현아 2,6407 0
140059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8|  2020-08-12 조재형 2,64014 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  2001-03-06 노우진 2,63910 0
679 7월9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7-02 조한구 2,6382 0
4557 성직자, 존재의 이유   2003-02-24 양승국 2,63840 0
146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7)   2021-05-17 김중애 2,6385 0
147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을 충실히 살게 만드는 것은 ... |3|  2021-05-21 김백봉 2,6383 0
1672 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   2000-10-29 황인찬 2,63727 0
107135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|6|  2016-10-01 조재형 2,63715 0
1192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잃으면 부활의 기쁨도 잃 ... |2|  2018-03-24 김리원 2,6372 0
120675 김웅렬신부(하나가 되게 하소서)   2018-05-24 김중애 2,6371 0
121806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1|  2018-07-09 조재형 2,6379 0
147039 공동체의 아름다움 -균형, 조화, 상호보완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21-05-22 김명준 2,6376 0
113295 7.17.기도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7-18 송문숙 2,6362 0
1141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덕 중의 덕 겸손) |1|  2017-08-26 김중애 2,6362 0
121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6) |1|  2018-06-26 김중애 2,6366 0
123628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11|  2018-09-21 조재형 2,63610 0
154908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5|  2022-05-06 조재형 2,63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