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0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... |4|  2022-01-07 이혜진 7352 0
152355 ■ 2.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 ... |1|  2022-01-18 박윤식 7353 0
156654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|1|  2022-08-01 최원석 7351 0
157524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12 김종업로마노 7353 0
157699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|1|  2022-09-21 김중애 7353 0
158850 국가원수의 죽음을 기원한 박주환 신부를 신부직에서 쫓아내라 |2|  2022-11-15 진장춘 7359 1
159035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  2022-11-23 조재형 7358 0
16338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6|  2023-06-07 조재형 7355 0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  2023-07-04 조재형 7357 0
10004 슬피운 사연 2   2005-03-20 김창선 7345 0
1080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월요일]   2005-05-09 박종진 7343 0
12248 잃거나 얻는다는 의식 없이 |2|  2005-09-08 박영희 7347 0
12579 (퍼온 글) 진정한 참회와 용서란   2005-09-29 곽두하 7342 0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  2005-10-15 장병찬 7346 0
1325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  2005-11-02 주병순 7342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42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341 0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  2005-12-01 양다성 7341 0
14247 "하느님 무대 위에서의 나의 배역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5-12-17 김명준 7343 0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6-01-14 주병순 7341 0
16010 '너를 위해' |2|  2006-02-28 노병규 7345 0
16089 주는 마음으로 인하여...(평행고행) |1|  2006-03-03 임성호 7343 0
16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3-21 이미경 7345 0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  2006-04-13 유용승 7342 0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  2006-04-21 유정자 73411 0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6-05-30 조경희 7345 0
18433 부인 |2|  2006-06-15 김성준 7341 0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18 이미경 7348 0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2 정복순 7342 0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  2006-09-15 양춘식 73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