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649 <나는 구원받을 '하느님의 가난한 사람들'에 속하는가?> |1|  2009-12-23 김종연 4352 0
51671 난봉꾼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|2|  2009-12-24 김용대 6052 0
51681 ♡ 성서 사도직을 위한 기도 ♡   2009-12-24 김중애 3872 0
51685 찬미의 기도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12-24 이은숙 5782 0
51690 마케베오상 13장 시몬이 요나탄의 뒤를 잇다. |4|  2009-12-25 이년재 4232 0
51705 ♡ 성탄의 참 의미 -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♡ |1|  2009-12-25 이부영 5222 0
51717 미사 한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5|  2009-12-25 김장섭 8412 0
51731 <아기 예수와 구유, 그리고 교회> - 박기호 신부   2009-12-26 김종연 3772 0
51733 <1회용 기저귀>   2009-12-26 김종연 3582 0
51739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6 정복순 4202 0
51746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  2009-12-26 원근식 5382 0
51750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 ...   2009-12-26 장병찬 1,4922 0
517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7 김광자 5472 0
51758 매일 조금만 더 하십시오.   2009-12-27 김용대 5422 0
5176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7 장병찬 4102 0
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9-12-27 주병순 3622 0
51773 <아버지를 팝니다> - 배동민 |1|  2009-12-27 김종연 8732 0
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  2009-12-28 유웅열 4222 0
51789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8 정복순 3882 0
51792 사진묵상 - 행복 구경 |1|  2009-12-28 이순의 4952 0
51809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  2009-12-29 김광자 6352 0
51813 ♡ 빛의 소리 ♡   2009-12-29 이부영 7692 0
51825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  2009-12-29 주병순 3882 0
51837 <첫 인상> - 정세은   2009-12-30 김종연 4562 0
51841 죽은 사람과의 관계는? |2|  2009-12-30 유웅열 5392 0
51842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36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09-12-30 권수현 5702 0
51847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30 장병찬 4662 0
51851 펌 - (103) 제라늄 한 포기 |2|  2009-12-30 이순의 3732 0
51853 (474) 새로운 노래 |5|  2009-12-30 이순의 4002 0
51865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...   2009-12-31 이부영 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