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322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  2013-11-22 조재형 4173 0
85321 <연중 제33주간 금요일>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3-11-22 노병규 5709 0
85320 주님 축복이 가득하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2 김은영 4091 0
85319 ♡ 강도의 소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11-22 김세영 60511 0
85318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/신앙의 해[364][-1] |1|  2013-11-22 박윤식 5590 0
85317 ◎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  2013-11-22 김중애 4341 0
85316 ♥믿음을 통한 구원   2013-11-22 김중애 4100 0
85315 ●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2)   2013-11-22 김중애 3121 0
853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  2013-11-22 김중애 3700 0
85313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??? -로마 8,23 # [직역번역요청][가연중 ... |1|  2013-11-22 소순태 3511 0
85312 하느님을 믿어 얻는 게 뭐냐고   2013-11-21 이기정 3715 0
85311 11/21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 ...   2013-11-21 김인성 6290 0
85309 불멸의 성녀, 체칠리아 |3|  2013-11-21 양승국 63214 0
85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라 |3|  2013-11-21 김혜진 90816 0
85307 11월22일(금) 聖女 체칠리아 님♥   2013-11-21 정유경 4131 0
85306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3-11-21 주병순 2991 0
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   2013-11-21 유웅열 5490 0
853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21 이미경 86611 0
85303 깨끗한 영혼   2013-11-21 이부영 5012 0
85302 하느님 안에서 맺어지는 관계   2013-11-21 강헌모 5151 0
85301 지도자의 조건 -업적, 이미지, 비전- 2013.11.21 목요일 복되 ...   2013-11-21 김명준 5013 0
8530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1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21 신미숙 7192 0
8529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  2013-11-21 조재형 4573 0
85298 <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>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3-11-21 노병규 5475 0
85297 ■ 예수님께 순명하신 성모님/신앙의 해[363][-2]   2013-11-21 박윤식 4011 0
85296 ♡ 참된 가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21 김세영 86610 0
85295 ◎ 마음에 바르는 약   2013-11-21 김중애 5213 0
85294 ♥생명의 화관   2013-11-21 김중애 3721 0
85293 ●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3-11-21 김중애 3092 0
8529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1일 목요일   2013-11-21 김중애 3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