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91 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   2013-11-21 장이수 4350 0
85290 11/20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 ...   2013-11-20 김인성 4080 0
85289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  2013-11-20 이기정 3614 0
85288 그 선물을 귀하게 여기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0 김은영 3982 0
85287 천국의 성품   2013-11-20 김열우 6030 0
85286 11월21일(목) 교황 聖 젤라시오 1세 님♥   2013-11-20 정유경 7131 0
85285 죽음과 심판 - 2013.11.2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|3|  2013-11-20 김명준 6727 0
85284 네 아들은 살 것이다   2013-11-20 이부영 4251 0
8528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3-11-20 주병순 4041 0
85282 구원이 내린 집 |2|  2013-11-20 강헌모 5102 0
85281 <연중 제33주간 수요일>(2013. 11. 20. 수) |4|  2013-11-20 노병규 4966 0
8528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0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20 신미숙 7473 0
85279 봉헌금/송영진 모세 신부 |2|  2013-11-20 노병규 82413 0
8527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|  2013-11-20 조재형 4105 0
85277 ◎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  2013-11-20 김중애 4421 0
85276 ♥고통도 은총   2013-11-20 김중애 4991 0
85275 ●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3)   2013-11-20 김중애 4532 0
8527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0일 수요일   2013-11-20 김중애 3591 0
85273 ♡ 주님의 일에 협력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20 김세영 81912 0
85272 미성숙, 확실하지요?   2013-11-19 이기정 3784 0
85271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  2013-11-19 김인성 3641 0
85270 자신의 영을 거룩함에로 인도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1-19 김은영 4013 0
85269 위대한 어머니   2013-11-19 양승국 59911 0
85268 새로운 삶!   2013-11-19 유웅열 5861 0
852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11-19 이미경 1,19614 0
85266 11월20일(수) 聖 에드문도 님♥   2013-11-19 정유경 6661 0
85265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19 이근욱 3950 0
85264 말씀은 가까이 있다 (신명 30, 11-14) |2|  2013-11-19 강헌모 4152 0
85263 좋은 삶, 좋은 죽음 - 2013.11.19 연중 제33주간 화요일, ...   2013-11-19 김명준 4879 0
85262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3-11-19 주병순 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