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313 별이 빛나는 밤에   2010-01-16 김중애 4682 0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6 이순정 3912 0
5232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6 정복순 3452 0
52324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6 장병찬 4222 0
52351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  2010-01-17 김중애 3432 0
52352 멀고 험한 길에서   2010-01-17 김중애 3992 0
52356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  2010-01-17 김중애 5262 0
523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1-18 김광자 4472 0
52367 일치에 이르기   2010-01-18 김중애 4622 0
52368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새 포도주 같은 힘 |1|  2010-01-18 권수현 4042 0
52371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 |1|  2010-01-18 유웅열 5082 0
52372 변모   2010-01-18 김용대 5022 0
52374 내 삶의 파수꾼   2010-01-18 김중애 4572 0
5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9 김광자 4922 0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  2010-01-19 이부영 8282 0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  2010-01-19 김중애 5042 0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  2010-01-19 고순희 4972 0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  2010-01-19 김명준 5372 0
52418 ♡ 사랑하며 살기 ♡   2010-01-20 이부영 4462 0
52419 겸손의 옷을 입고 치유의 바람을 일으켜라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0 이순정 5622 0
52424 밀 이삭을 뜯다   2010-01-20 김용대 4532 0
52450 <성찬성 선생에 대하여>   2010-01-21 김종연 6202 0
52453 마음이 병든 사람   2010-01-21 김용대 7052 0
52455 질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1 이순정 7762 0
52456 네 영혼의 내실에 들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21 이순정 6972 0
52464 "늘 하느님께 눈길을 두는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1-21 김명준 4482 0
52472 <내가 도둑놈? 맞나? 맞다!>   2010-01-22 김종연 3952 0
524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3주일 2010년 1월 24일 )   2010-01-22 강점수 4932 0
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  2010-01-22 김중애 6062 0
5248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10-01-22 김중애 44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