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  2010-01-28 김용대 6262 0
526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9 김광자 8812 0
52662 빛 그리고 |1|  2010-01-29 이재복 3702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372 0
52668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10-01-29 김중애 4492 0
52669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9 김중애 4912 0
526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29 정복순 4312 0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  2010-01-29 김용대 3832 0
52684 빛은 비춘다. -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9 이순정 4452 0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0-01-30 김중애 4352 0
5269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30 김중애 4452 0
52696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라! |1|  2010-01-30 유웅열 3342 0
52703 한 배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722 0
52704 내가 은총을 받았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02 0
527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  2010-01-30 주병순 3412 0
52713 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   2010-01-30 김종연 5272 0
52714 "넘어지면 일어서고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1-30 김명준 4422 0
52716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보는 방법 (유승학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10-01-30 장병찬 5112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322 0
52718 끊어 버림   2010-01-30 김중애 4712 0
52720 석별 |2|  2010-01-30 이재복 4282 0
5272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31 김중애 4162 0
52730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21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01-31 권수현 5582 0
52731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31 장병찬 5412 0
52743 삶의 기술/네 편이 되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1 김중애 4792 0
52744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1-31 김중애 3842 0
52758 우상 숭배 금지령. |3|  2010-02-01 유웅열 4812 0
52761 무상의 선물은   2010-02-01 김중애 3952 0
5276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1 김중애 4402 0
52763 <윤상원 부동산 선지자, 맞을까?>   2010-02-01 김종연 1,1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