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77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1 장병찬 4792 0
52775 냉동창고에서 꺼내 주세요 |7|  2010-02-02 김광자 6202 0
5278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2 김중애 5202 0
52795 욥기16장 쓸모없는 위로자들 |1|  2010-02-02 이년재 3892 0
52797 사진묵상 - 그 꽃이   2010-02-02 이순의 5742 0
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3 김광자 4792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362 0
52809 2월3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2-03 권수현 5152 0
52819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3 장병찬 5962 0
52824 축복기도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02-03 이은숙 9812 0
52832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7-13 묵상/ 결과까지도 하느님의 몫 |1|  2010-02-04 권수현 4822 0
52872 ♡ 둘씩 짝지어... ♡   2010-02-05 이부영 5522 0
529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6 김광자 4142 0
52910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! |1|  2010-02-06 유웅열 4162 0
52914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  2010-02-06 김중애 4592 0
52934 펌 - (129) 지구 휠체어 - 김명호 회장님의 기도   2010-02-06 이순의 3622 0
5293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0-02-06 김중애 4222 0
52940 오늘의 행복/녹암   2010-02-06 진장춘 3922 0
52947 시간을 아껴써라! |1|  2010-02-07 유웅열 5842 0
52953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7 이순정 5112 0
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  2010-02-07 김용대 4912 0
529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8 김광자 4552 0
52970 ♡ 나를 바로보기 ♡   2010-02-08 이부영 5192 0
52975 부르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8 장병찬 4992 0
52980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  2010-02-08 김중애 4192 0
52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9 김광자 4952 0
53010 지향의 순수함   2010-02-09 김중애 4122 0
5301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9 김중애 4092 0
53027 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 |4|  2010-02-09 이순의 4562 0
53029 꿈 이야기   2010-02-09 이재복 54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