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038 <설날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2-10 김종연 4992 0
53046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0 장병찬 5332 0
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  2010-02-10 김중애 4102 0
5305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0 김중애 4132 0
53059 평화의 근원   2010-02-10 김중애 3672 0
53060 욥기22장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|1|  2010-02-10 이년재 3982 0
53064 낯선 개   2010-02-11 김용대 4152 0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  2010-02-11 유웅열 3802 0
53068 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1 이순정 4482 0
53071 ♡ 포기의 어려움 ♡   2010-02-11 이부영 5492 0
53077 신고 |1|  2010-02-11 이재복 3552 0
53092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   2010-02-11 김용대 5292 0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  2010-02-12 김광자 5912 0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5472 0
53106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2 김중애 4432 0
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|1|  2010-02-12 권수현 4022 0
5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|1|  2010-02-12 강점수 5542 0
53119 (詩) 봄 비 |1|  2010-02-12 이재복 3762 0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  2010-02-13 유웅열 3702 0
53128 <하룻밤이라도 다숩게 살다 죽었으면...>   2010-02-13 김종연 3902 0
53130 진정 큰것 그리고 크게 하는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3 이순정 3622 0
53154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0-02-14 주병순 3432 0
53156 설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4 이순정 3412 0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3772 0
53166 우리가 눈을 떠 아침에 찾아야 될것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4172 0
53182 <아파트 값 대폭락?>-윤상원 |2|  2010-02-15 김종연 6742 0
53183 비 상 |2|  2010-02-15 이재복 3862 0
5318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5 김중애 4182 0
53186 사제를 위한 기도   2010-02-15 김중애 4982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