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08 영혼의 디딤돌 |1|  2006-01-05 노병규 7326 0
15550 단식의 의미 !!! |1|  2006-02-10 노병규 7328 0
15656 2월 1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스승님! |5|  2006-02-14 조영숙 73214 0
15700 '베드로의 고백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  2006-02-15 정복순 7326 0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  2006-03-04 박민화 73210 0
16221 [그리스도의 시] 절대로 기도의 보호를 버리지 말아라   2006-03-08 장병찬 7322 0
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4-05 이미경 7328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324 0
19507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03 노병규 7327 0
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6-11-02 박영희 7326 0
22210 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 |6|  2006-11-08 장이수 7323 0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  2006-11-11 양승국 73210 0
22961 12월 첫 날에........... |2|  2006-12-01 노병규 7327 0
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|6|  2006-12-12 노병규 73210 0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  2006-12-12 박영희 7328 0
23673 오늘의 묵상 (12월 22일) |13|  2006-12-22 정정애 7326 0
23749 예수성탄 대축일 |4|  2006-12-24 박영호 7324 0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1-21 이미경 7325 0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1-22 이미경 7325 0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7-01-27 노병규 7328 0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  2007-05-28 이부영 7323 0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  2007-06-03 정정애 73210 0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  2007-06-16 윤경재 7325 0
29465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입니다(마태복음18.1~35)/박민화님의 성 ...   2007-08-16 장기순 7323 0
30096 9월 13일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4|  2007-09-13 노병규 73213 0
30644 '기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0-04 정복순 7326 0
30667 '무소유'에 대하여 |12|  2007-10-05 장이수 7328 0
31023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. |11|  2007-10-22 김광자 73210 0
31698 낙지 |8|  2007-11-20 이재복 73210 0
31888 노아 방주(교회상징)와 홍수(세례상징)(창세기7,1~24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07-11-28 장기순 7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