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211	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	2010-02-17	권수현	447	2	0
53222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10-02-17	주병순	343	2	0
53229	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	2010-02-17	김종연	362	2	0
53231	기도와 실천 |1|	2010-02-17	김중애	368	2	0
53234	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	2010-02-17	김용대	396	2	0
53235	♡ 받아들임 ♡	2010-02-17	이부영	469	2	0
53240	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	2010-02-18	이순의	446	2	0
53248	상한 갈대	2010-02-18	김중애	374	2	0
53249	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	2010-02-18	김종연	363	2	0
53251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18	김중애	388	2	0
53262	날숨이 있어야 들숨이 있게 된다	2010-02-18	김용대	398	2	0
53264	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|6|	2010-02-18	김광자	495	2	0
53266	<연상>-박준영	2010-02-19	김종연	552	2	0
53270	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?[허윤석신부님]	2010-02-19	이순정	423	2	0
53272	♡ 완덕 ♡	2010-02-19	이부영	418	2	0
53276	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4-15 묵상/ 단식은 하느님을 만 ... |2|	2010-02-19	권수현	408	2	0
53278	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19	장병찬	469	2	0
53300	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0	이순정	357	2	0
53301	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 ... |2|	2010-02-20	권수현	385	2	0
53303	♡ 소망 ♡	2010-02-20	이부영	402	2	0
53305	친구란? |2|	2010-02-20	유웅열	536	2	0
53306	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20	장병찬	473	2	0
53309	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	2010-02-20	김중애	398	2	0
53311	나자렛의 모상	2010-02-20	김중애	406	2	0
53312	검정도 빛에서 드러난다	2010-02-20	이재복	346	2	0
53319	펌 - (138)Re:(복음산책) 그리스도의 얼굴이 없는 교회는?	2010-02-20	이순의	396	2	0
53322	잔치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	2010-02-21	김광자	479	2	0
53332	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	2010-02-21	주병순	397	2	0
53339	"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0-02-21	김명준	415	2	0
5334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2-22	김광자	44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