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100 11/12 화요일 복음 '해야 할 일'   2013-11-12 김인성 3480 0
85099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   2013-11-12 이기정 3814 0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  2013-11-12 장이수 4230 0
850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2 이미경 7656 0
85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   2013-11-12 이근욱 3711 0
85094 종의 자세(Attitude of a Servant) - 2013.11. ...   2013-11-12 김명준 5646 0
85093 행복한 사람만 용서할 수 있다. |2|  2013-11-12 강헌모 4814 0
85092 11월 13일(수) 聖女아우구스티나, 聖호모보노 님♥   2013-11-12 정유경 4860 0
8509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3-11-12 주병순 3471 0
85090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  2013-11-12 이부영 4360 0
85089 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12 김은영 5285 0
85088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   2013-11-12 박윤식 4421 0
85087 ♡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 ... |2|  2013-11-12 김세영 7838 0
8508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2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2 신미숙 62712 0
8508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  2013-11-12 조재형 4383 0
85084 ◎행복   2013-11-12 김중애 4880 0
85083 ♥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.   2013-11-12 김중애 5720 0
85082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  2013-11-12 김중애 4800 0
8508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2일 화요일   2013-11-12 김중애 4250 0
85080 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 |1|  2013-11-12 장이수 5040 0
8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뒷모습 |3|  2013-11-11 김혜진 1,04015 0
85078 11/11 월요일 복음 '용서'   2013-11-11 김인성 4440 0
85077 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   2013-11-11 이기정 5285 0
85076 11/10 주일 복음 '부활'   2013-11-11 김인성 3590 0
85075 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낭송시 |1|  2013-11-11 이근욱 3451 0
85074 11월12일(화) 聖 요사팟 님♥   2013-11-11 정유경 4210 0
85073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  2013-11-11 지요하 4851 0
8507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 ...   2013-11-11 주병순 4361 0
850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1 이미경 95410 0
85069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.(신명 22, 2 ...   2013-11-11 강헌모 4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