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68 성덕의 잣대는 사랑 -하느님의 마음- 2013.11.11 투르의 성 마 ... |1|  2013-11-11 김명준 4354 0
85067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  2013-11-11 이부영 5000 0
85066 지혜와 용서에 대한 묵상   2013-11-11 유웅열 9410 0
85065 ♡ 용서하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11-11 김세영 91211 0
85064 ■ 진정한 벗과 주님만을 보면서/신앙의 해[355]   2013-11-11 박윤식 5010 0
85063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  2013-11-11 조재형 3903 0
8506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1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1 신미숙 50610 0
85061 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2|  2013-11-11 장이수 8560 0
85060 ◎항상 감사하기   2013-11-11 김중애 4341 0
85059 ♥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  2013-11-11 김중애 3562 0
85058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1)   2013-11-11 김중애 4322 0
8505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1일 월요일   2013-11-11 김중애 3470 0
85056 親交(친교)라는 일본식 번역 용어의 혼용에 대하여 [번역오류] |1|  2013-11-11 소순태 3980 0
850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를 죄짓게 하는 이 '세상' |2|  2013-11-10 김혜진 82410 0
85054 인간에게만 베푸신 특혜, 자유의지 |2|  2013-11-10 양승국 58015 0
85053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형제   2013-11-10 이기정 3245 0
85052 정숙(貞淑)에 대한 가롤릭 교회의 가르침 외   2013-11-10 소순태 3150 0
85051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10 임종옥 3320 0
85050 11월11일(월) 투르의 聖 마르티노 님♥   2013-11-10 정유경 3381 0
85049 생명의 신비   2013-11-10 강헌모 3674 0
85048 하느님은 오늘을 살고 있는 산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10 유웅열 6340 0
85046 ♡ 산 이들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11-10 김세영 6159 0
85045 삶과 죽음, 그리고 부활 -희망하라, 하느님을- 2013.11.10 연 ... |1|  2013-11-10 김명준 4135 0
8504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10 주병순 3061 0
8504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0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0 신미숙 4277 0
850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1-10 이미경 64111 0
85041 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 |3|  2013-11-10 장이수 3690 0
85040 연중 제32주일 |1|  2013-11-10 조재형 3406 0
85039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/신앙의 해[354]   2013-11-10 박윤식 3870 0
85038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3-11-10 김중애 4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