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0 나의 길   2005-09-05 조송자 7313 0
12261 야곱의 우물(9월 9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금요일(우리가 나누지 ... |3|  2005-09-09 권수현 7317 0
12460 반짝   2005-09-23 김성준 7313 0
12724 [묵상] 나무는 나의 스승 |4|  2005-10-06 유낙양 7317 0
13055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  2005-10-24 장병찬 7311 0
13111 (펌) 피에다 물을 타서 팔았다는? |1|  2005-10-27 곽두하 7314 0
13183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  2005-10-30 최혁주 7311 0
13494 무서운 분일까요?   2005-11-13 정복순 7312 0
13527 [1분 묵상] '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' |2|  2005-11-15 노병규 73113 0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  2005-11-21 정복순 7311 0
13698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05-11-23 장병찬 7311 0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  2005-12-18 박종진 7311 0
1438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를 이땅에 떨어뜨려놓으심은, |8|  2005-12-22 조경희 7313 0
14769 "주님의 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1-08 김명준 7313 0
14871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16쪽 부터 20쪽 ... |1|  2006-01-12 이순의 7315 0
14968 누구 빽입니까? |3|  2006-01-16 노병규 73111 0
1497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4. 마이클 조던이 말하는 감독의 철학   2006-01-16 박종진 7313 0
1527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!!! |2|  2006-01-28 노병규 7315 0
16002 2월28일 야곱의 우물 - 첫째와 꼴찌의 뒤바뀜 |4|  2006-02-28 조영숙 7316 0
16046 "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." |7|  2006-03-02 조경희 7318 0
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-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|4|  2006-03-05 조영숙 7317 0
16628 3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자기 몸처럼 사랑한 사람들 |5|  2006-03-24 조영숙 7316 0
17024 님의 발치에서... |8|  2006-04-10 이인옥 73110 0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  2006-04-11 임성호 7315 0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  2006-04-16 조영숙 7315 0
17252 미래를 환하게 알고계시는 예수님 말씀대로 선교   2006-04-19 안창열 7310 0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1 이미경 7318 0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05-28 박영희 7316 0
18533 용서의 힘   2006-06-20 장병찬 7315 0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