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07 김광자 4262 0
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 |3|  2010-03-07 유웅열 3802 0
53725 <닭백숙과 신부님들>-맹주형   2010-03-07 김종연 5692 0
537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8 김광자 5702 0
53742 <초중고 학생들에게 날마나 체육시간 1시간씩을!>   2010-03-08 김종연 3422 0
53746 숨어 계신 분   2010-03-08 김중애 4252 0
53747 ♥십자가는 하느님을 주고,하느님은 십자가를 주십니다. |1|  2010-03-08 김중애 4062 0
53749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  2010-03-08 김중애 4162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4832 0
53768 ♡ 어머니를 닮음 ♡   2010-03-09 이부영 4362 0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10-03-09 김중애 3882 0
53776 말씀의 결실   2010-03-09 김중애 4502 0
53781 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9 이순정 7762 0
53791 (474)< 고장난 보이라를 만난 사순시기...> |3|  2010-03-10 김양귀 4472 0
53802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3-10 김중애 4452 0
53803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10-03-10 김중애 5092 0
538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 ... |4|  2010-03-10 주병순 3612 0
53816 고통을 피하지 마라   2010-03-10 김용대 6012 0
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1 이순정 712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3482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3972 0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11 김명준 3712 0
53850 외아들 다리   2010-03-12 김용대 4132 0
53860 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   2010-03-12 이부영 4022 0
5387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10-03-12 김중애 4212 0
53873 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  2010-03-12 김중애 3962 0
53875 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  2010-03-12 이년재 2291 0
53883 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 ...   2010-03-13 이순의 4012 0
53896 선은 남는다.   2010-03-13 김중애 4042 0
53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14 김광자 3952 0
53912 그냥 슬픕니다. |2|  2010-03-14 김성준 5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