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4976	나도 내것이 아닐진데 이기심에서 벗어나자!	2013-11-07	유웅열	490	0	0
84975	주님의 마음	2013-11-07	이부영	494	0	0
84974	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/신앙의 해[351]	2013-11-07	박윤식	536	0	0
84973	사랑받는 죄인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11-07	김은영	447	5	0
84972	잃어버린 양인가, 길 잃은 양인가?	2013-11-07	강헌모	481	1	0
84971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11-07	이미경	991	10	0
84970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7일 연중 제 ... |1|	2013-11-07	신미숙	675	12	0
84969	연중 제31주간 목요일	2013-11-07	조재형	435	2	0
84968	몸 신앙 [몸 신학] |2|	2013-11-07	장이수	794	0	0
84967	♡ 용서해 주세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11-07	김세영	733	11	0
84966	◎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	2013-11-07	김중애	609	0	0
84965	♥아무것도 하지 않은 점잖기만 한 성인	2013-11-07	김중애	470	1	0
84964	●염경기도(念經祈禱)(2)	2013-11-07	김중애	565	1	0
84963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7일 목요일	2013-11-07	김중애	372	0	0
8496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...	2013-11-07	김혜진	806	10	0
84961	하느님과 사랑관계를 맺고 사는 것	2013-11-06	이기정	458	4	0
84959	빛나는 보석으로 재탄생하기 위해	2013-11-06	양승국	554	13	0
84958	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	2013-11-06	정유경	406	0	0
84957	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 (낭송 / 이혜선)	2013-11-06	이근욱	393	2	0
84956	때로는 침묵이 금이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있다.	2013-11-06	유웅열	609	0	0
84955	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	2013-11-06	주병순	398	1	0
1704	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	2013-11-06	옥승호	3,608	5	0
84954	사랑만이 답이다 - 2013.11.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, 이수철 ... |1|	2013-11-06	김명준	568	5	0
84953	사랑하는 주님과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천국	2013-11-06	강헌모	490	2	0
84952	“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.....(신명 19,15)	2013-11-06	강헌모	491	0	0
84951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11-06	이미경	785	9	0
84950	하느님과 함께하는 삶	2013-11-06	이부영	422	1	0
84949	치매 예방에 만전을 기우리자!	2013-11-06	유웅열	495	1	0
84948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6일 연중 제 ... |1|	2013-11-06	신미숙	662	7	0
84947	♡ 집 나간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3-11-06	김세영	787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