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4174	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23	장병찬	410	2	0
541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	2010-03-24	김광자	497	2	0
54202	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2|	2010-03-24	주병순	368	2	0
54208	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	2010-03-24	김중애	391	2	0
54216	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	2010-03-24	김중애	406	2	0
54222	이름이 다른 신들 |1|	2010-03-24	김용대	410	2	0
54229	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우리 각자가 펼쳐진 ... |3|	2010-03-25	권수현	415	2	0
54247	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	2010-03-25	김중애	438	2	0
54263	욕망을 끊어야 한다.	2010-03-26	김중애	484	2	0
54265	♥단순히 사람이 되기를,인간의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.	2010-03-26	김중애	364	2	0
54268	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3-26	정복순	456	2	0
54278	안심하십시오.	2010-03-26	김중애	397	2	0
5428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0-03-27	김광자	373	2	0
54285	인내의 은총은 어디서, 어떻게 오나? |2|	2010-03-27	유웅열	451	2	0
54288	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있나?>	2010-03-27	김종연	408	2	0
54289	♡ 덕의 습득 ♡	2010-03-27	이부영	420	2	0
54292	다시 모으기 위해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7	이순정	386	2	0
54297	충고자 되기	2010-03-27	김중애	368	2	0
54307	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	2010-03-27	김중애	317	2	0
54308	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	2010-03-27	김중애	437	2	0
54329	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	2010-03-28	김중애	368	2	0
54332	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	2010-03-28	김중애	463	2	0
5433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3-29	김광자	676	2	0
54342	♡ 백배의 상 ♡	2010-03-29	이부영	400	2	0
54350	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	2010-03-29	김중애	579	2	0
54351	용서하라 |2|	2010-03-29	김중애	490	2	0
54370	♡ 오시는 주님 ♡	2010-03-30	이부영	491	2	0
54372	3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21-33.36-38 묵상/ 주님, ... |2|	2010-03-30	권수현	403	2	0
54382	자비 연습 |2|	2010-03-30	김중애	459	2	0
54386	임마누엘 |1|	2010-03-30	김중애	35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