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72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5 장병찬 3982 0
54573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0-04-05 김중애 4182 0
54574 ♥삶에서 규율規律의 본질이 기쁘게 사는 의미를 부여한다.   2010-04-05 김중애 3722 0
54593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  2010-04-06 김중애 4012 0
54597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10-04-06 김중애 3802 0
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0-04-07 주병순 3502 0
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4-07 김중애 3752 0
54631 ♥하느님 뜻의 식별   2010-04-07 김중애 4332 0
54658 ♡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♡   2010-04-08 이부영 4932 0
54663 우정은 삶의 태양 |1|  2010-04-08 김중애 4832 0
54673 부활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10-04-08 이인옥 4822 0
54677 <부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08 김종연 3212 0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  2010-04-09 김중애 6792 0
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  2010-04-09 김중애 6602 0
54694 함께 하는 침묵   2010-04-09 김중애 5582 0
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 ...   2010-04-09 장병찬 4122 0
54718 당신을 사랑합니다. |2|  2010-04-10 김중애 4722 0
54725 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0-04-10 장병찬 3952 0
54742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0-04-11 김중애 3872 0
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4-11 김중애 4202 0
54747 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1 이순정 4662 0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10-04-11 김중애 4322 0
54753 ♥성덕의 완성은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  2010-04-11 김중애 3852 0
54756 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   2010-04-11 김중애 4992 0
547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12 김광자 4312 0
5477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0-04-12 주병순 3502 0
54780 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움   2010-04-12 김중애 4732 0
54799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10-04-13 김중애 4712 0
54800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   2010-04-13 김중애 5612 0
5480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3 장병찬 4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