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51 [새벽묵상] 지금 감사하십시오   2006-07-24 노병규 7302 0
19458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2 김두영 7300 0
20010 ◆ S O S . . . . . . . . . . . . [닐 기유메 ... |6|  2006-08-25 김혜경 7309 0
21429 [오늘 복음묵상] 마마보이 |2|  2006-10-14 노병규 7308 0
22047 중년의 많은 색깔들 |1|  2006-11-03 유웅열 7302 0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 ... |2|  2006-11-09 박종진 7304 0
22265 칭찬은 사랑의 능력 입니다. |3|  2006-11-10 오상옥 7303 0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  2006-11-30 유정자 7304 0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  2006-11-30 권수현 7306 0
23517 알곡 인생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  2006-12-17 오상옥 7304 0
24606 [강론] 신비인 부르심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19 노병규 7309 0
2630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2|  2007-03-23 장병찬 7303 0
27191 문을 여는 자는 새 세상을 얻습니다. |5|  2007-04-30 윤경재 7303 0
27495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|5|  2007-05-13 주병순 7305 0
28301 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 |6|  2007-06-20 장이수 7305 0
35022 펌 - (53)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|5|  2008-04-02 이순의 73015 0
38296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강 ...   2008-08-09 송월순 7304 0
38297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 ...   2008-08-09 송월순 4642 0
40386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9 정복순 7305 0
40852 꿈을 위한 변명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1 김광자 7304 0
41515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  2008-11-30 주병순 7303 0
42740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9-01-08 노병규 7301 0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  2009-01-19 노병규 7304 0
43335 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등불을 더 밝게 ... |3|  2009-01-29 권수현 7303 0
45773 ★성모칠고 묵주기도★   2009-05-01 김중애 7303 0
52733 <사람의 종류>   2010-01-31 김종연 7300 0
59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7 이미경 73016 0
610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30 김광자 7304 0
63899 사진묵상 - 형틀을 만드시는 예수 |2|  2011-04-23 이순의 7303 0
68513 10월 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31 노병규 73019 0
72374 본당사제로 산다는 것 |1|  2012-04-09 강헌모 7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