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  2006-03-05 박종진 7295 0
16454 사진 묵상 - 지킴이 |6|  2006-03-17 이순의 7291 0
16592 현재에 살라! |7|  2006-03-22 이인옥 72912 0
16613 마음을 다하고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3-23 정복순 7291 0
17063 주홍글씨 |2|  2006-04-11 박영희 7294 0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  2006-04-14 김창선 7295 0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03 정복순 7293 0
18167 모든 좋은 것은 삼 세 번인가? [박상대 마르코 신부님]   2006-06-02 조경희 7293 0
18453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5 정복순 7293 0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6 노병규 7295 0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7296 0
19197 (139) 말씀지기> 안식일과 미사 |3|  2006-07-21 유정자 7294 0
19249 조지 웨아 |1|  2006-07-23 양승국 72913 0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  2006-08-28 노병규 7299 0
20535 간 고등어 |3|  2006-09-13 노병규 7295 0
21336 (204) 말씀> 우리가 아무리 나약하더라도 |10|  2006-10-11 유정자 7295 0
21826 (214) 말씀지기>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 |3|  2006-10-27 유정자 7295 0
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6|  2006-12-08 장병찬 7293 0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  2007-01-11 김양귀 7293 0
24421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< 22 > |3|  2007-01-14 노병규 7295 0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1-19 이미경 7296 0
24825 오늘의 묵상 (1월 26일) |12|  2007-01-26 정정애 7297 0
25422 '리더의 7가지 자질'   2007-02-15 이부영 7293 0
26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7-03-18 이미경 7294 0
26569 주님의 종과 사탄의 도구. |16|  2007-04-03 장이수 7294 0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  2007-04-17 장병찬 7292 0
28385 오늘의 묵상(6월 24일) |26|  2007-06-24 정정애 7297 0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  2007-11-27 정정애 72911 0
32925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.   2008-01-13 김기연 7292 0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5 김장원 72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