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은 포용력이다   2013-10-26 김혜진 6179 0
8473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0-26 임종옥 4750 0
84731 우리 신앙의 기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0-26 김은영 4932 0
84730 하늘을 움직이는 겸손한 기도   2013-10-26 양승국 66815 0
84729 10월27일(일)聖 빈첸시오,聖女사비나,聖女크리스테타3남매♥   2013-10-26 정유경 4400 0
84727 “회개하라. 그러면 살리라” -끊임없는 회개의 여정- 2013.10.2 ...   2013-10-26 김명준 4324 0
8472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3-10-26 주병순 3211 0
84725 회개, 한꺼번에가 아니라 그때그때   2013-10-26 강헌모 6754 0
84724 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26 김세영 54210 0
84723 영성과 물성   2013-10-26 박승일 3621 0
84722 착한 일을 하고자 했지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. 아! 비참한 인간입니다.   2013-10-26 유웅열 4550 0
84721 ■ 주님께 천만번 감사를/신앙의 해[339] |1|  2013-10-26 박윤식 3643 0
8472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26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0-26 신미숙 4519 0
847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  2013-10-26 조재형 3465 0
84718 연중 제30주일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...   2013-10-26 원근식 3601 0
84717 ◎가슴에영원토록 살아 숨쉬는사랑   2013-10-26 김중애 4070 0
84716 ♥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  2013-10-26 김중애 3631 0
84715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성화된다(2)   2013-10-26 김중애 3940 0
847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25일 토요일   2013-10-26 김중애 3210 0
84713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 2 제21회 종기   2013-10-26 이정임 5170 0
84712 참 아름다운 자연을 입은 것 |1|  2013-10-26 이기정 3734 0
84711 나를 줄이고 죽일 순간   2013-10-26 양승국 4989 0
847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도 재배인의 인내 |1|  2013-10-25 김혜진 6188 0
84709 대화와 소통, 협력과 존중의 부재   2013-10-25 박승일 3551 0
84708 사랑의 불통 / 교묘하게 일을 저지르다 [거짓된 회개]   2013-10-25 장이수 4120 0
84707 이 시대를 알지만 사랑하지 않는 . . .   2013-10-25 강헌모 4143 0
84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5 이미경 7378 0
84705 10월26일(토) 교황 聖 에바리스토 님♥   2013-10-25 정유경 5780 0
84704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)   2013-10-25 강헌모 5050 0
84703 사랑의 표시   2013-10-25 이부영 5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