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  2010-05-20 권수현 3832 0
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   2010-05-20 김중애 3762 0
55862 최후의 승리자 |1|  2010-05-20 김열우 3932 0
55876 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1 이순정 3812 0
55877 주님의 마음은 자비에 넘치고 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1 이순정 3712 0
55879 ♡ 작은 성체 안에 계시는 분 ♡   2010-05-21 이부영 3462 0
55894 그리스도의 지체 <와> 탕녀의 지체   2010-05-21 장이수 3002 0
559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2 김광자 5902 0
55907 사진묵상 - 사월 초아흐레 |2|  2010-05-22 이순의 4292 0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10-05-23 권수현 3762 0
55932 살아서 살아서   2010-05-23 이재복 3622 0
55944 모자   2010-05-23 이재복 3302 0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  2010-05-23 장이수 3682 0
55955 우리 모두 분노를 숨기고 살고 있다 |2|  2010-05-24 김용대 4182 0
55958 ♡ 원만한 관계 ♡   2010-05-24 이부영 4082 0
5596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|1|  2010-05-24 주병순 3382 0
55967 영적 독서 |1|  2010-05-24 김중애 4232 0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  2010-05-24 장이수 3582 0
56021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|1|  2010-05-25 장이수 3692 0
56023 십자가   2010-05-25 한성호 3542 0
560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6 김광자 4292 0
56034 어둠앓이   2010-05-26 이재복 4112 0
56051 성모님의 밤 봉헌기도.   2010-05-26 김보현 3982 0
56053 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지 않다 [생활 속의 십자가 인간] |1|  2010-05-26 장이수 5432 0
56069 ♡ 기도 ♡   2010-05-27 이부영 4002 0
56086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27 주병순 3292 0
56091 "시(詩)같은 인생" - 5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27 김명준 3922 0
56106 병중의 인내   2010-05-28 김중애 3662 0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  2010-05-28 주병순 3902 0
56120 예수님 때문에 죄 범하니, 예수님은 없어져야 해요 [추가]   2010-05-28 장이수 3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