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2 예, 주님! |1|  2005-12-01 김광일 7282 0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5-12-13 양다성 7281 0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  2005-12-17 박규미 7281 0
14282 주님의 종입니다   2005-12-18 정복순 7281 0
15664 주님, 어서 오소서 / 성체조배 시작기도 !!! |3|  2006-02-14 노병규 72810 0
15666 [기도에 대해]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  2006-02-14 장병찬 7284 0
15743 믿음 vs 실천 |4|  2006-02-17 이인옥 72810 0
15898 무촌 !!!   2006-02-24 노병규 7287 0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  2006-03-05 송규철 7288 0
167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6-03-29 주병순 7282 0
16849 [기도] 주여,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|1|  2006-04-03 조경희 7285 0
1796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.   2006-05-22 주병순 7281 0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7-07 박영희 7286 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10 이미경 7282 0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  2006-07-30 김영 7285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7287 0
20350 님을 기다리는 가을에 |2|  2006-09-06 이재복 7282 0
2078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|2|  2006-09-22 주병순 7282 0
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----- 2006.10.8 연중 제27 ... |2|  2006-10-08 김명준 7284 0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  2006-10-31 최윤성 7281 0
22074 < 2 > 오늘 묵상 |3|  2006-11-04 노병규 7285 0
22374 영성체 후 묵상(11월 14일) |31|  2006-11-14 정정애 72812 0
22421 (40)아품속에 만나는 이 기쁨은~~~ |15|  2006-11-15 김양귀 7284 0
2254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24-32 묵상/ 그날과 그 시 ... |1|  2006-11-19 권수현 7281 0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284 0
230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5-28. 34-36 묵상/ ... |1|  2006-12-03 권수현 7281 0
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|31|  2006-12-27 박계용 7289 0
24335 기쁜 소식 |10|  2007-01-11 노병규 7288 0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2 정복순 7285 0
24952 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 ... |9|  2007-01-30 양춘식 72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