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05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5 조경희 4592 0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16 김광자 8312 0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|2|  2010-06-16 권수현 4772 0
56621 ♡ 부활 ♡   2010-06-16 이부영 3832 0
56624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16 조경희 3842 0
56626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16 정복순 5412 0
56629 고통을 봉헌하라.   2010-06-16 김중애 6962 0
56631 사진묵상 - 새신발이 터졌어요. |1|  2010-06-16 이순의 4832 0
56633 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16 김중애 4992 0
56638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   2010-06-17 김용대 3882 0
56641 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 |3|  2010-06-17 김종연 6022 0
56653 중요한 것은 현실의 삶이다. |2|  2010-06-17 유웅열 4422 0
56659 사막의 여정 - 이인평   2010-06-17 이형로 4032 0
56660 하느님 앞에서도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17 김중애 4912 0
56671 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 ... |6|  2010-06-18 소순태 3982 0
56677 개인적인 질문   2010-06-18 김중애 3702 0
56678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|2|  2010-06-18 김종연 4882 0
5668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0-06-18 주병순 1,0352 0
56692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19 조경희 3492 0
56699 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  2010-06-19 김중애 3202 0
56701 내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9 이순정 3802 0
56703 쩨쩨한 사랑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19 이은숙 6172 0
56704 <내가 불쌍해서 바치는 기도> |1|  2010-06-19 김종연 4572 0
56706 가여운 세상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19 김중애 3532 0
5672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0-06-20 주병순 3352 0
56732 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   2010-06-21 김종연 3132 0
56740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  2010-06-21 유웅열 3762 0
5674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1 조경희 4202 0
5674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1 김중애 3512 0
56751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  2010-06-22 김광자 4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