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6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8-11 장병찬 7280 0
157602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... |1|  2022-09-16 장병찬 7280 0
1578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3|  2022-09-27 박진순 7283 0
157832 ■ 1. 예언서 입문[1/2]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] |1|  2022-09-27 박윤식 7282 0
376 구겨진 보름 달 |4|  2004-10-02 최세웅 7282 0
2571 21 09 03 금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어 가스가 ...   2022-10-13 한영구 7280 0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  2005-02-26 박종진 7274 0
9802 예수성심의 메시지(11) |1|  2005-03-06 장병찬 7271 0
10078 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1|  2005-03-24 박영희 7278 0
10083 Re: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3|  2005-03-24 박영희 54011 0
10652 예수성심의 메시지(18)   2005-04-27 장병찬 7273 0
11153 오늘 저녁미사후 성시간에 꼭 참석하세요   2005-06-02 장병찬 7271 0
113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17 박종진 7274 0
12226 *최후의 만찬*   2005-09-07 장병찬 7273 0
122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1 노병규 7276 0
12391 [1분 묵상] "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"   2005-09-19 노병규 7274 0
13160 너희가 처해 있는 위험들   2005-10-29 최혁주 7271 0
13298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|1|  2005-11-04 주병순 7271 0
14229 우리 다 함께   2005-12-16 박규미 7272 0
14697 별 볼일 없는 곳에서 나신 예수님! |2|  2006-01-05 김선진 7275 0
14838 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   2006-01-11 주병순 7271 0
14845 주님 앞에 앉아 있는 시간   2006-01-11 정복순 7272 0
15121 생명의 빵 !!! |2|  2006-01-21 노병규 7274 0
15158 23일 야곱의 우물 - 비움/봉헌준비 (24일째) |7|  2006-01-23 조영숙 7278 0
15451 사진 묵상 - 종양 |2|  2006-02-05 이순의 7274 0
1547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06-02-06 주병순 7271 0
15503 여보세요? |2|  2006-02-08 노병규 72710 0
1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8 이미경 7275 0
1684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06-04-02 주병순 7273 0
16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4-03 이미경 7274 0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  2006-04-06 조영숙 7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