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059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10-07-04 김중애 4222 0
57060 신령성체(神領聖體)   2010-07-04 김중애 4752 0
57078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.   2010-07-05 유웅열 5242 0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  2010-07-05 김중애 4112 0
57083 어떤 인생에 켜 준 불   2010-07-05 김중애 5192 0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  2010-07-06 김종연 4972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3702 0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4352 0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7 김광자 6442 0
57134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07 정복순 5752 0
57150 ♡ 일치 ♡   2010-07-08 이부영 4082 0
57158 ♥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  2010-07-08 김중애 5112 0
571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9 김광자 4912 0
57176 그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  2010-07-09 김용대 4092 0
57177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우리가 믿음을 증언할 ... |1|  2010-07-09 권수현 4092 0
57178 ♡ 나를 사랑하느냐! ♡   2010-07-09 이부영 3812 0
57183 용약하라 ( THE EXSULTET, 부활 찬송 ) - Dom Jero ... |4|  2010-07-09 소순태 3862 0
571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5주일 2010년 7월 11일).   2010-07-09 강점수 4512 0
57191 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  2010-07-09 김중애 3912 0
57202 상대   2010-07-10 이재복 3502 0
57217 "영혼의 근육"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10 김명준 4312 0
57226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5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7-11 권수현 3812 0
572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07-11 주병순 3232 0
5723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  2010-07-11 김중애 3702 0
57251 <휴대폰 긴급 충천>+<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 주고받기> |1|  2010-07-12 김종연 5332 0
57276 하느님의 품에 안겨   2010-07-13 김중애 4002 0
57277 영성체의 준비   2010-07-13 김중애 4652 0
5730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  2010-07-14 김중애 4652 0
57309 박해중의 인내 |1|  2010-07-14 김중애 4472 0
57310 오로지 주님편에서 한 길을 선택하라! /헨리JM나웬   2010-07-14 김중애 5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