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311	♥기도의 세 가지 ‘규율’-말씀과 침묵과 인도자	2010-07-14	김중애	523	2	0
57315	세상은 알 수 없는 것	2010-07-14	김용대	428	2	0
57332	고생하며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5	이순정	579	2	0
57345	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	2010-07-15	김중애	344	2	0
57346	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읽을 것	2010-07-15	김중애	423	2	0
57356	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	2010-07-16	지요하	425	2	0
5737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17	김광자	493	2	0
5741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19	김광자	401	2	0
57424	요나와 예수님의 표징의 의미!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9	이순정	712	2	0
57428	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, 이 세대를 단죄할 것 ...	2010-07-19	주병순	401	2	0
57449	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|	2010-07-20	김광자	661	2	0
57452	묵상의 네 단계 |2|	2010-07-21	김용대	624	2	0
57463	죄에서는 죽었다(died to sin, 로마서 6)란??? [성경공부] |1|	2010-07-21	소순태	405	2	0
57480	왜우느냐?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2	이순정	535	2	0
57504	◈씨앗처럼 옥토 같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	2010-07-23	김중애	380	2	0
5751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	2010-07-24	김광자	456	2	0
57520	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때 |2|	2010-07-24	이부영	498	2	0
57556	♡ 내면의 평화 ♡	2010-07-26	이부영	519	2	0
57563	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	2010-07-26	주병순	357	2	0
57581	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	2010-07-27	주병순	354	2	0
57620	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남미성경해설	2010-07-29	배동민	315	2	0
57621	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21세기 성경해설	2010-07-29	배동민	431	2	0
57633	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	2010-07-29	주병순	323	2	0
57653	<기도, 주님의 기도>(마태 6,5-15)(1) |1|	2010-07-30	배동민	343	2	0
57659	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	2010-07-30	주병순	311	2	0
57680	명령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10-07-31	이은숙	631	2	0
57686	♡ 우리를 훈게하시는 말씀 ♡	2010-07-31	이부영	381	2	0
576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8-01	김광자	353	2	0
57692	<세리들 및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님>(마태 9,9-17)	2010-08-01	박광호	367	2	0
57693	<사악한 영화>	2010-08-01	박광호	38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