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  2006-12-23 이부영 7264 0
24768 (297) 말씀지기> 씨 뿌리는 사람 |10|  2007-01-24 유정자 7265 0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03 정복순 7263 0
25834 잠깐만! / 이인주 신부님 |8|  2007-03-03 박영희 72612 0
26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3-17 이미경 72611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65 0
26793 ♣~ 테레사 효과 ~♣ |5|  2007-04-12 양춘식 7269 0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  2007-04-19 유정자 7265 0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7-04-23 장병찬 7262 0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  2007-08-25 최익곤 7266 0
29871 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6|  2007-09-02 노병규 72611 0
30628 십자가 나무 아래 <참된 성모신심> |24|  2007-10-03 장이수 72611 0
3230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|3|  2007-12-18 최익곤 7265 0
33406 ◆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2 노병규 72610 0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  2008-06-04 유웅열 7267 0
36939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5 노병규 7266 0
37858 오늘의 묵상(7월22일)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|9|  2008-07-22 정정애 72613 0
37973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7-27 노병규 72615 0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262 0
40611 아픈 이들을 위하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11-04 김광자 7267 0
40683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  2008-11-06 장선희 7263 0
42415 오류와 어둠 (김웅열 사제 특강) |2|  2008-12-28 박명옥 7267 0
44715 사진묵상 - 털신 |1|  2009-03-18 이순의 7264 0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26 이미경 72611 0
54309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7 노병규 72610 0
5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09 이미경 72612 0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4 이순정 7267 0
59585 <망루, 초림 예수-재림 예수>   2010-10-29 장종원 7260 0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3 최유미 7269 0
67777 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8 오미숙 72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