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72 ◈예수님께 낚인 거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9-02 김중애 4022 0
58378 구월   2010-09-02 이재복 3252 0
583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3 김광자 4982 0
5838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3 이순정 4422 0
583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4 김광자 3462 0
5840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0-09-04 주병순 3582 0
58415 꽃향기 같은 마음   2010-09-04 김광자 4392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3522 0
58450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1985 ... |5|  2010-09-06 소순태 4272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342 0
58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7 김광자 5052 0
58457 우리들은?   2010-09-07 손수영 3992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492 0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0 김광자 5862 0
58522 <연중 제2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0 장종원 4802 0
58524 성철 스님 어록중에서   2010-09-10 손수영 6612 0
58525 시도해 보십시오.   2010-09-10 김중애 6092 0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  2010-09-10 장이수 3922 0
585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2 김광자 6332 0
5857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0-09-13 주병순 3602 0
58583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☆ |1|  2010-09-14 김광자 6092 0
58593 ◈살 힘을 내는 묘약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4 김중애 4172 0
58594 하느님을 두려워함   2010-09-14 김중애 3842 0
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|1|  2010-09-14 원근식 3572 0
58612 복음적 고통의 삶 [그리스도 없는 십자가]   2010-09-15 장이수 3792 0
58614 ◈사람과 사람을 엮어주시는 예수님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5 김중애 3422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3532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3442 0
58621 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 |1|  2010-09-15 장이수 4182 0
58634 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6 장종원 3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