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254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[시대적 출현]   2012-01-07 장이수 7260 0
704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랑말랑해 지기 위해서 |4|  2012-01-15 김혜진 72617 0
72854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  2012-05-04 장이수 7260 0
73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과 피의 의미 |2|  2012-06-09 김혜진 72614 0
74213 사도 신경/신조 - 영어 가톨릭 대사전 설명 |2|  2012-07-06 소순태 7261 0
74281 소통과 불통 -문과 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10 김명준 72610 0
78099 1월 9일 *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09 노병규 72617 0
81068 †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8 김세영 7266 0
84142 영적으론 풍요하게, 현실적으론 가난하게   2013-09-25 강헌모 7263 0
84272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- 큰 희생이 아니라 많은 희생 때문에   2013-10-01 강헌모 7261 0
8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시대의 징표'를 대하는 자세 |1|  2013-11-25 김혜진 7269 0
86498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출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  2014-01-13 김명준 72610 0
87329 디지털과 아날로그식 기적의 의미 |1|  2014-02-18 이기정 72611 0
87510 끝까지 견디어 낸 이는 행복하다.   2014-02-28 유웅열 7262 0
87790 인생여독풀기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3-13 강헌모 7264 0
88686 가난한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인가요? |1|  2014-04-22 이부영 7264 0
88953 하느님께서 짝 지어주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5-03 김은영 7262 0
89803 두 눈으로 속된 것만 보며 썩어가는 영혼 |4|  2014-06-12 이기정 7265 0
89976 딱 맞습니다/ 사진 추가(해바라기) |3|  2014-06-21 이정임 7264 0
89977 Re:딱 맞습니다 |1|  2014-06-21 박수경 3383 0
9125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30 이미경 7264 0
91490 ▶하느님 섭리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23 ... |1|  2014-09-12 이진영 7269 0
91981 ▒ - 배티 성지,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4-10-09 박명옥 7263 0
93083 구원의 두 조건   2014-12-07 강헌모 7263 0
93422 더욱 더 감사드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23 김은영 7266 0
93665 [주님 공현 대축일] 우주와 역사의 그리스도   2015-01-04 김기욱 7261 0
948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5년 3월 1일)   2015-02-27 강점수 7262 0
96339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준한 신부(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) ...   2015-04-26 김동식 7263 0
96815 ◎ 5.17 .-"너희가떨어져나가지않게하려는것"(김우성비오신부)주님승천 ...   2015-05-17 송문숙 7260 0
96978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5-05-25 주병순 7260 0
97402 하느님의 신비가 자라는 시간 [)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  2015-06-13 김기욱 7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