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17 김광자 4832 0
58645 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   2010-09-17 진장춘 3492 0
58647 ♡ 귀중한 보물 ♡   2010-09-17 이부영 4232 0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9-17 장이수 4882 0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  2010-09-17 유웅열 5922 0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8 김광자 4492 0
58674 하느님의 뜻   2010-09-18 김중애 6242 0
58675 <불길한 조짐> |2|  2010-09-18 장종원 4212 0
58678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4|  2010-09-18 김광자 5082 0
586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9 김광자 4832 0
58689 다해 연중 제25주일 전례 성경(독서/복음말씀) 해설 |1|  2010-09-19 소순태 3542 0
58708 사랑받기 원하면 사랑하라/녹암   2010-09-20 진장춘 4352 0
587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21 김광자 5622 0
587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10-09-21 주병순 3172 0
58729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   2010-09-21 김중애 3812 0
58732 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 |2|  2010-09-22 김광자 6082 0
58733 <기적의 오케스트라>   2010-09-22 장종원 4572 0
5874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|4|  2010-09-23 김광자 5012 0
58755 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   2010-09-23 김중애 3972 0
58757 ♡ 감정의 도구 ♡   2010-09-23 이부영 4502 0
58759 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   2010-09-23 이부영 4312 0
58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4 김광자 5712 0
5876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24 정복순 4352 0
58772 <연중 제26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24 장종원 3972 0
5877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4 이순정 3642 0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  2010-09-25 김광자 4592 0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5 김광자 3822 0
58785 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  2010-09-25 박수신 3412 0
5878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0-09-25 주병순 3122 0
58796 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   2010-09-25 장종원 6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