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797 가을의 기도   2010-09-25 정중규 3722 0
58798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  2010-09-25 김중애 3512 0
58799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   2010-09-25 김중애 3432 0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  2010-09-25 박수신 3152 0
5880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26 김광자 4552 0
58812 스트레스가 필요하다!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!   2010-09-26 허윤석 3642 0
58814 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   2010-09-26 장이수 3092 0
58820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  2010-09-26 장이수 2871 0
58816 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232 0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4122 0
588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7 김광자 4832 0
58832 ♡ 솟아나는 행복 ♡   2010-09-27 이부영 5452 0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0-09-27 주병순 4722 0
58840 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7 김중애 3582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52 0
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10-09-28 김광자 6932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8870 ♡ 사랑의 법칙 ♡   2010-09-29 이부영 4692 0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  2010-09-29 박수신 3842 0
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30 김광자 4492 0
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 |1|  2010-09-30 유웅열 4312 0
58903 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  2010-09-30 김양귀 4372 0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42 0
58909 <의식행동, 무의식행동, 사주팔자>   2010-09-30 장종원 5782 0
58911 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  2010-09-30 지요하 3162 0
58920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0-10-01 이부영 3642 0
58927 <연중 제27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01 장종원 3152 0
58928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10-10-01 주병순 3522 0
58929 1베드로 3,19-20 에서 "그들" 이란? -연옥교리 근거   2010-10-01 소순태 2912 0
58931 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10-01 장병찬 3522 0
58933 ◈잘났다고 인정하는 사람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  2010-10-01 김중애 3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