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34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|1|  2010-10-01 김중애 3832 0
58935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  2010-10-01 김중애 3562 0
58938 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 |2|  2010-10-02 김광자 4902 0
58947 10월 묵주기도성월 |1|  2010-10-02 김중애 5492 0
58955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0-10-02 김중애 4712 0
58956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0-10-02 김중애 3582 0
589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3 김광자 4242 0
58966 사랑을 체험하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5232 0
58972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   2010-10-03 박수신 3672 0
58981 ♡ 선입견 ♡   2010-10-04 이부영 4762 0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  2010-10-04 장종원 1,0402 0
5898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10-04 주병순 3852 0
58990 오늘의 복음 묵상 - 가서 그렇게 하여라.   2010-10-04 박수신 3542 0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4 김중애 5192 0
59019 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|1|  2010-10-05 김중애 3802 0
59036 루카의 주님의 기도에 있는 청원들의 갯수 외   2010-10-06 소순태 3382 0
59037 오늘의 복음 묵상 - 먹고사는 문제   2010-10-06 박수신 3832 0
59040 가난하다는 것   2010-10-06 김중애 4182 0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  2010-10-06 장이수 3322 0
59057 성모님의 망토속에   2010-10-07 이근호 4342 0
59064 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 |1|  2010-10-07 장이수 4152 0
590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09 김광자 4092 0
59092 ♡ 하얀종이 ♡   2010-10-09 이부영 3782 0
59095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  2010-10-09 주병순 3112 0
591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10 김광자 3772 0
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0-10 권수현 3432 0
59129 10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129-32 묵상/ 어머니 땅과 오누이 ... |1|  2010-10-11 권수현 3992 0
59130 ♡ 좋은면만 기억해주세요 ♡   2010-10-11 이부영 4232 0
5913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0-10-11 주병순 3602 0
59147 십자가를 볼 수 없는 사악 [겉과 속] |1|  2010-10-11 장이수 4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