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12 김광자 8752 0
59158 ♡ 결혼생활 ♡ |2|  2010-10-12 이부영 7582 0
5916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0-10-12 주병순 5002 0
59175 유혹은 참으로 강함 |1|  2010-10-12 김중애 4142 0
59181 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  2010-10-13 김용대 5842 0
59187 ♡ 회심 ♡   2010-10-13 이부영 3582 0
59191 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   2010-10-13 장이수 3832 0
59195 ◈솔선수범의 기한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3 김중애 3402 0
592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14 김광자 4662 0
59210 ♡ 평범함 ♡   2010-10-14 이부영 4312 0
59224 열쇠   2010-10-14 노병규 4382 0
59243 ♡ 응답 ♡   2010-10-15 이부영 4332 0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  2010-10-15 장종원 4522 0
59257 보속을 위한 영성체   2010-10-15 김중애 3792 0
59260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  2010-10-15 김중애 3902 0
59272 < 오늘의 복음과 묵상 > |3|  2010-10-16 김양귀 3592 0
5927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  2010-10-16 김중애 4002 0
59277 성모님의 그늘에서 오늘도...   2010-10-16 이근호 3452 0
59278 *<오늘 복음과 묵상>*연중 제29주일.......2010년 10월 ... |2|  2010-10-16 김양귀 3762 0
59284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/ 렉시어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0-10-17 권수현 3602 0
5928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 ...   2010-10-17 주병순 3922 0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642 0
59306 ♡ 참된 자유 ♡   2010-10-18 이부영 4902 0
5931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10-18 주병순 2912 0
59315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... |2|  2010-10-18 김양귀 3532 0
59322 완덕이란   2010-10-19 김중애 4392 0
59327 ♡ 신뢰 ♡   2010-10-19 이부영 4062 0
59328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10-10-19 주병순 3692 0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  2010-10-19 장종원 4542 0
59337 (533) 오늘 바친 기도. |4|  2010-10-19 김양귀 3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