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558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유웅열 4112 0
59569 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김광자 1562 0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0-10-28 주병순 3372 0
59574 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   2010-10-28 이순의 4722 0
595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29 김광자 4332 0
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 ... |1|  2010-10-29 권수현 3692 0
59607 연중 제31주일/크신 주님 자비/말씀자료:평화신문   2010-10-30 원근식 4122 0
59628 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   2010-10-31 장이수 3072 0
59630 위령성월(11월) 위령기도   2010-10-31 이부영 4402 0
59634 그리스도의 순결, 자신의 순결 [모든 성인 대축일]   2010-10-31 장이수 3272 0
59646 ♡ 봉헌 ♡   2010-11-01 이부영 3682 0
5965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0-11-01 주병순 3102 0
59653 과연 우리는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01 이순정 3942 0
59654 위령 성월에 대한 신심의 역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1 이순정 5432 0
59664 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 |1|  2010-11-01 장이수 3722 0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2 김광자 4422 0
59671 ♡ 참 평화 ♡   2010-11-02 이부영 4072 0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 ...   2010-11-02 이순정 3772 0
596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0-11-02 주병순 3242 0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  2010-11-02 김중애 3662 0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  2010-11-02 장이수 3072 0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  2010-11-02 장이수 3112 0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11-04 박수신 3352 0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  2010-11-04 장이수 3162 0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0-11-05 주병순 3482 0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  2010-11-05 장이수 3082 0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11-05 장병찬 3402 0
59755 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  2010-11-06 김용대 3642 0
59758 석류알 |3|  2010-11-06 박영미 3652 0
59760 ♡ 은총의 샘 ♡   2010-11-06 이부영 3522 0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... |2|  2010-11-06 소순태 3552 0